코드원 근대 챕터 번호순 · 원문은 정본 그대로 · 노란 점선 칸=제시문·선지별 메모(자동저장) · 오른쪽=평가원 원본 크롭(묶음문항은 지문 크롭 병기) · 정답은 [정답 보기] 또는 맨 끝 정답표
[1] 윤사 2014년 6월 6번 정답률 72%선지형
다음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내 생명은 유한하고 지식은 무한하니, 유한한 것으로 무한 한 것을 추구하면 위태롭게 된다. 선(善)을 행하여 명성을 가까이하지도, 악(惡)을 저질러 형벌에 가까워지지도 말아야 한다.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것을 떳떳함으로 삼으면 몸을 보존하고 생명을 온전히 하여 수명을 다 누릴 수 있게 된다.
①경험적 인식을 통해 불변적 자아의 영원성을 깨닫는다.
②이성적 분별을 통해 주관적 편견이나 선입견을 버린다.
③모든감각이나 사유 능력을 발휘하여 사물의 변화에 임한다.
④사물의 소박한 본성을 존중하고 그것이 잘 실현되도록 한다.
⑤획일적 평등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인식의 상대성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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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사 2014년 9월 3번 정답률 48%선지형
다음 동양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작은 새가 대붕(大鵬)의 비상을 비웃으며 “우리는 힘껏 날아 큰 나무에 오르려고 해도 이르지 못해 땅에 떨어진다. 어떻게 9만 리나 날아올라 남쪽으로 간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하물며 교외로 나가는 사람도 음식을 준비하고, 먼 길을 가는 사람은 더 많은 식량이 필요하거늘, 이 작은 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으며 작은 지혜[小知]가 어찌 큰 지혜[大知]를 알겠는가?
①자연의 질서에 위계를 부여하는 성인의 역할을 중시한다.
②자연 친화적 삶을 위해서 이론적 지식의 확충을 중시한다.
③차별적 가치 기준에서 벗어나 정신의 절대 자유를 추구한다.
④경험의 축적을 통해 만물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추구한다.
⑤신인(神人)이나 군자가 되기 위해서 덕성의 함양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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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사 2014년 9월 19번 정답률 67%그림형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 중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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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눈이 색(色)을 좋아하고 육체가 편안함을 좋아하는 일 등은 사람의 성정(性情)에서 나오니, 저절로 그러한 것이다. 그런데 예(禮)와 같은 것은 저절로 그러한 것이 아니라 위(僞)에 의한 것이다.
을: 얻기 어려운 재화를 귀하게 여기지 않도록 해서 백성들이 도둑질하지 않게 하며,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 않도록 해서 그들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마라. 무위(無爲)를 행하면 다스려지지 않음이 없다.
(나)
높음 ← 사회 혼란도 → 낮음A B㉠ ㉢ ㉤㉡ ㉣낮음 ← 인위성(人僞性) → 높음
A, B : 각 사상가의 현실 사회 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낸 지점
→ : 지향 하는 사회로 가는 방향
①㉠ ㉡
②㉡ ㉠
③㉡ ㉢
④㉢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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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사 2014년 수능 10번 정답률 75%선지형
다음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들판에 커다란 가죽나무 하나가 있었다. 그 줄기는 울퉁불 퉁하고 가지는 비비 꼬여 있어서 사람들은 아무 쓸모가 없다 며 외면해 버렸다. 그러나 그 덕분에 가죽나무는 도끼에 찍 히는 일도 누구에게 해를 당하는 일도 없이 자신의 수명을 다했다. 쓸모 없음[無用]이 곧 쓸모 있음[用]임을 아는 것이 큰 앎임을 어찌하여 알지 못한단 말인가?
①사물의 용도를 잘 파악하는 실용적인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②자연을 있는 대로 보존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③가치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덕규범을 확립해야 한다.
④자연의 진정한 이치를 파악하기 위해 이론적으로 탐구해야 한다.
⑤시비 판단의 분별을 넘어선 정신적 절대 자유를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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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사 2015년 9월 17번 정답률 77%보기형
갑, 을 사상가들의 공통된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 서 고른 것은?
[3점] 갑: 굽은 나무는 도지개를 대고 불에 쬔 뒤 곧게 펴지며, 무 딘쇠붙이는 숫돌에 갈고 난 뒤 날카로워진다. 사람의 본 성도 악하니 스승의 가르침[師法]이 있어야 바르게 되 며, 예의(괋義)로써 지도해야 잘 다스려진다.을:오리 다리가 짧다고 길게 늘여 주면 괴로움이 따르고, 학 다리가 길다고 잘라 주면 아픔이 따른다. 본래 긴 것은 잘라서는 안 되고 본래 짧은 것은 늘여서는 안 된다. 인 위[人]로써 자연[天]을 결코 해쳐서는 안 된다.<`보기`>ㄱ. 예의 (괋義)는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본다.ㄴ. 상벌(賞罰)로써 이기적 본성을 통제해야 한다고 본다.ㄷ. 누구나 수양을 통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고 본다. ㄹ. 교화(敎化)를 통해 인간 본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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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사 2015년 수능 3번 정답률 45%선지형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의 주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성인(聖人)은 그 은혜가 만대(萬代)에 미치는 경우에도 사람을 각별히 사랑하는 일은 없다. 그러므로 외부 사물을 그 자체에 맡겨 두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기를 바라는 자는 성인이 아니다. 친소(親疏)를 구별하여 사랑하는 자는 인자 (仁者)가 아니고, 이해(괿害)를 따지는 자는 군자가 아니며,명예를 좇아 참된 자아를 잃는 자는 선비가 아니다.
①군주는 인정 (人情)에 따라 상벌로써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
②성인은 시비 (是非) 논변을 초월하고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③군자는 사단(四端)을 확충하여 인정 (仁政)을 실시해야 한다.
④선비는 예법[괋]에 따라 인간의 자연적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
⑤인자는 차별 없는 사랑[兼愛]으로 백성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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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사 2016년 6월 12번 정답률 40%그림형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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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 곱자에 의지하여 바로잡으려는 것은 자연스러움을 깎아내는 것이고, 노끈으로 묶어 견고하게 하는 것은 타고난 덕(德)을 해치는 것이며, 예악(禮樂)을 행하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을 : 버드나무의 본성을 해쳐야 그릇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을 거스른 후에 인의(仁義)를 행할 수 있다는 것과 같다. 물이 아래로 흐르지 않음이 없는 것처럼 사람의 본성은 선하지 않음이 없다.
(나)
①A: 인의(仁義)는 사람다움을 해치는 인위적 도덕규범이다.
②A: 일체의 구속을 잊어[坐忘]지인(至人)의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③B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고 도(道)와 일치하는삶을살아야 한다.
④C: 본성[性]대로 사는 것이 추구해야 하는 바람직한 삶이다.
⑤C: 항산(恒産)이 없어도 본심을 잃지 않아야 선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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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사 2016년 9월 6번 정답률 62%그림형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때,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가)
갑: 다름의 입장에서 보면 간과 쓸개도 초나라와 월나라처럼 멀지만, 같음의 입장에서 보면 만물이 모두 하나이다. 성인(聖人)은 덕(德)에서 나오는 조화의 경지에서 자유롭게 소요(逍遙)한다.
을: 모든 것은 시비(是非)의 정해짐이 없고, 선(善)이 있는 곳에 불선(不善)이 있고, 앎이 있는 곳에 알지 못함이 있다. 성인의 지혜도 아래에서 보면 지혜이지만, 위에서 보면 무명(無明)이다.
(나)
갑, 을 사상가의 입장을 탐구한다.
□ : 출발 조건
◇ : 판단 내용
→ : 판단 방향
⎕ : 사상가의 입장A 아니요↓ 예B C↓ 예 ↓ 예갑의 입장 을의 입장
①A: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절대적 진리가 있는가?
②B :백성의 무지(無知)를 덕으로교화하는 데 힘써야 하는가?
③B :수양을 통해 자신이 고집하는 앎[知]을 제거해야 하는가?
④C: 참된 지혜는 인간의 말과 글[言說]로써 고정될 수 있는가?
⑤C: 참된 자아를 깨달을 때 무명(無明)의 경지에 도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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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윤사 2016년 수능 10번 정답률 36%보기형
다음 동양 사상가의 주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흰기러기는 하얗게 되겠다고 매일 목욕하지 않고, 까마귀는 까맣게 되겠다고 매일 먹물을 칠하지 않는다. 흑백의 우열은 논변할 가치가 없고, 명예를 다툰다고 위신이 서는 것도 아니다. 샘이 말라 뭍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되면, 물고기 들 은거품으로 서로를 적셔 주면서 삶을 도모하지만, 이는 강과 호수 안에서 서로를 잊고 지내는 것만 못하다. <`보기`>ㄱ. 인간과 동물은 모두가 자신의 덕 (德)을 가지고 태어난다. ㄴ.누구나 좌망을 통해 도(道)를 개념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ㄷ. 자연적 본성을 회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수양을 해야 한다. ㄹ. 사물의 관점에서 보면 만물 간에 귀천(貴賤)의 구분이 생긴다.
①ㄱ, ㄴ
②ㄴ,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ㄱ, ㄷ, ㄹ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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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윤사 2017년 6월 4번 정답률 54%그림형
(가)의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 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질문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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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참된 도(道)에는 이름이 없다. 도는 통나무처럼 소박하지만 천하의 누구도 도를 부릴 수는 없다. 제후와 왕들이 이를 터득하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백성들이 저절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을: 이름이 바르지 않으면 말[言]에 순서가 없게 되고, 말에 순서가 없어지면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예악(禮樂)이 바로 서지 않아서 형벌의 집행이 공정하게 되지 않는다.
(나)
갑, 을 사상가의 입장을 탐구한다.
A 아니요 C예 예B 을의 입장예갑의 입장
▭ : 출발 조건
◇ : 판단 내용
⟶ : 판단 방향
▱ : 사상가의 입장
①A:사람들이현자(賢者)를숭상하지 않는사회를 지향해야하는가?
②B :도(道)를움직임과작용이 없는 자연 만물의 법칙으로 보는가?
③B:사람들이 충서(忠恕)의 덕을 실천하면 혼란을극복할 수 있는가?
④C:친소(親疏)를구분하지 않는 것을 참된 사랑의 시작으로 보는가?
⑤C:인의 (仁義)를 버리면 오히려 백성이 도덕적으로 된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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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사 2017년 6월 12번 정답률 39%그림형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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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갑: 자연[天]은 안에 있고, 인위[人]는 밖에 있으며, 덕(德)은 천에 있다. 천과 인의 일을 잘 가려 천에 근본을 두어야 한다. 인으로 천을 멸하지 않고, 고의로 명(命)을 망치지 않으며, 명성을 위해 덕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본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을: 길흉화복은 천의 일이 아니며, 덕은 선(善)을 쌓는 데 있다. 천과 인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군자가 인의(仁義)를 행하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고, 오랫동안 변화하여 본성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만물이 조화하게 된다.
(나)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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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윤사 2017년 수능 3번 정답률 76%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갑: 하늘과 땅이 합하여 만물이 생겨나고 본성과 작위[僞]가 합해져 천하가 다스려진다. 하늘은 만물을 생성하지만 분별하지 못하고 땅은 사람들을 살게 하지만 다스리지 못한다. 성인(聖人)은 성정 (性情)을 바로잡아 만물을 분별하고 세상을 다스린다. 을: 하늘과 땅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것은 자기만을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다. 성인도 자신을 뒤에 세우지만 앞서게 되고 자기를 버리지만 자기를 보존하게 된다.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니[無爲]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
①갑은 하늘[天]을 인간에게 도덕적 성정을 부여하는 실체라고 본다.
②갑은 효제(孝悌)를 인간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 교육의 결과로 본다.
③을은 사물에 대한 지식의 축적만으로 도(道)를 체득할 수 있다고 본다.
④을은 인위적인 예(㖓)의 실현을위해 부쟁(不爭)의 덕이 필요하다고본다.
⑤갑, 을은 인간의 본성[性]은서로다르지만 수양을통해 같아진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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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사 2017년 수능 11번 정답률 90%그림형
그림은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현명한 왕은 나라의 백성[民]이 일정한 생업[恒産]이 없으면 일정한 마음[恒心]이 없게 되므로 백성의 일정한 생업을 보장하면서 선한 길로 가도록 유도하는 자입니다.
을: 현명한 왕은 공적이 천하를 뒤덮어도 자기가 하지 않은 듯이 하고 만물로 하여금 저마다 기쁘게 하며, 헤아릴 수 없는 경지에서 속박이 없는 무(無)의 세계에 노니는[遊] 자입니다.
①ㄱ, ㄷ
②ㄱ, ㄹ
③ㄴ, ㄹ
④ㄱ, ㄴ, ㄷ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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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윤사 2018년 6월 4번 정답률 77%보기형
다음 고대 동양 사상가의 입장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성인(聖人)은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마음을 자유로이 노닐게 한다. 그는 지식을 재앙의 근원으로 여기고 예의 규범을 몸을 얽매는 것으로 생각한다. 세상의 도덕을 교제의 수단으로 간주하고 기교를 장사의 솜씨로 여긴다. 성인은 모략을 하지 않으니 어찌 지식이 필요하겠는가. <`보기`>ㄱ. 절대 자유의 경지에서 소요(逍遙)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ㄴ.시비선악을 엄격히 구별하고 정명(正名)을 실천해야 한다. ㄷ.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물아일체(物我一體)를 추구해야 한다. ㄹ. 도덕적 본성의 실현을 위해 신독(愼獨)을 실천해야 한다.
①ㄱ,ㄴ
②ㄱ,ㄷ
③ㄴ,ㄷ
④ㄴ,ㄹ
⑤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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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윤사 2018년 9월 5번 정답률 78%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으뜸가는 선(善)은 물과 같다. 성인(聖人)은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는 일이 없으며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에 처한다. 성인의 다스림은 백성들의 마음을 비우고 배를 든든하게 한다. 을: 도(道)는 오로지 빈[虛] 곳에만 모이는 것이니 이렇게 마음을 비움이 심재(心齋)이다. 성인의 다스림은 밖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바르게 한 후에 행동하는 것에 그친다. <`보기`>ㄱ. 갑은통치자가 갖추어야 할 무위 (無爲)의 덕을 강조한다. ㄴ.을은 분별적 지식을 얻는 수행으로서 좌망(坐忘)을 강조한다.ㄷ. 을은 성인의 다스림을 통한 자연적 본성[性]의 교화를 강조한다.ㄹ. 갑, 을은 인위(人爲)를 거부하며 자연에 순응하는삶을강조한 다.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ㄱ, ㄷ,ㄹ
⑤ㄴ, 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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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윤사 2018년 수능 3번 정답률 90%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새나 짐승과는 함께 모여 살 수 없으니 내가 세상 사람 들과 더불어 살지 않으면 누구와 더불어 살겠는가? 인(仁)은 나에게서 말미암은 것이니, 덕(德)으로 인도하고 예(禮)로 다스려야 사람들이 염치를 알게 된다. 을:사람들도 새나 짐승과 함께 생활하고 만물과 함께 무리 지어 나란하니 어찌 군자와 소인의 구별이 있겠는가? 그들은 마치 무지 (無知)한 듯 순진무구하여 덕과 떨어지지 않으며 아무런 욕심도 내지 않는다[無欲].
①갑:통치자는 도덕적 모범을 보임으로써 백성들을 교화해야 한다.
②갑:통치자는 재화의 고른 분배를 통해 사회적 화합을 꾀해야 한다.
③을: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위해 문명에 비판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
④을: 덕을 기준으로 사회적 지위를 규정하는 제도를 세워야 한다.
⑤갑, 을: 이상적 삶을 구현하려면 누구나 덕에 따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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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사 2019년 6월 8번 정답률 73%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 모두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을 <보기> 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성인(聖人)은 백성들이 간교한 지혜와 욕심을 품지 않게 하고, 무위(無爲)로 다스리기 때문에 다스려지지 않는 경우가 없다. 현자를 높이지 않아야 백성들이 다투지 않는다. 을: 지인(至人)은 만물을 각자의 본성에 맡겨 두고 자유로운 세계에서 무궁하게 노닐며, 어떤 것에 의해서도 걸림이 없다. 소요(逍遙)의 경지는 지인의 마음을 밝혀 놓은 것이다. <보 기> ㄱ. 성인의 가르침을 배워 분별적인 지혜를 쌓아야 하는가? ㄴ. 인의의 덕을 수양하여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心齋] 하는가? ㄷ.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ㄹ. 인위적인 문명을 거부하고 소박(素樸)한 삶을 지향해야 하는가?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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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윤사 2019년 9월 4번 정답률 87%선지형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싸움이 끝나도 긍지를 갖거나 잘난 척하려 하지 말고, 교만 하지도 말라. 싸움이 끝나면 어쩔 수 없었다는 듯이 하고, 힘을 자랑하지 말라. ◦배와 수레가 있더라도 탈 일이 없고, 갑옷과 무기가 있더라도 쓸 일이 없다. 이웃 나라가 서로 보이고 닭 울고 개 짖는 소리가 들려도, 서로 오가지 않는다.
①도둑은 법령이 많아지고 엄격해질수록 줄어든다.
②백성은 생명을 중시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야 한다.
③통치자는 무력으로 나라를 강대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④현자(賢者)를 높이지 않아 사람들이 경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⑤성인(聖人)은 사람들의 마음은 비워 주고 욕망은 약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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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윤사 2019년 수능 11번 정답률 79%그림형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 그림쇠는 동그라미, 곱자는 네모꼴, 먹줄은 곧음, 저울은 공평함의 표준이듯 예(禮)란 올바른 도(道)의 기준이다. 군자는 스승과 법도[師法]를 따르고 예의를 실천하는 자이며 소인은 본성을 좇아 멋대로 행동하고 예의를 어기는 자이다.
을 : 동그라미를 그리는 그림쇠, 네모꼴을 만드는 곱자, 직선을 긋는 먹줄을 빌어 사물을 정해진 규격대로 만드는 것은 본성을 해친다. 예악에 따라 몸을 굽히고 인의(仁義)를 좇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은 본래의 모습을 잃게 한다.
①갑: 예를 기준으로 신분에 관계없이 재화를 균등하게 분배해야 한다.
②갑: 조화로운 사회를 위하여 구성원 각자가 직분에 충실해야 한다.
③을: 인의를 벗어나 자연에 순응하며 타고난 본성을 회복해야 한다.
④을: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본성을 해치는 예악을 거부해야 한다.
⑤갑, 을: 성(性)을 인위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상태[樸]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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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윤사 2019년 수능 15번 정답률 87%그림형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 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가) 갑 : 죽음은 부스럼이 사라지거나 종기가 터지는 것과 같고, 삶은 몸에 군살이 붙거나 혹이 달리는 것과 같다. 진인(眞人)은 구속하는 모든 것을 잊은 채 속세를 벗어나 한가롭게 무위(無爲)의 경지에서 자유로이 노닌다.
(가) 을 : 죽음은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 감각적 쾌락에 집착하는 이들을 휩쓸어 간다. 오온(五蘊)의 결합인 몸이 아지랑이처럼 무상(無常)한 것임을 알고 몸에 대한 애착을 제거하면 죽음을 벗어나 열반(涅槃)에 이른다.
(나) 갑 을 A B C
<범 례> A : 갑만의 입장 B : 갑, 을의 공통 입장 C : 을만의 입장
①ㄱ, ㄴ
②ㄱ, ㄹ
③ㄴ, ㄷ
④ㄱ, ㄷ,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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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윤사 2020년 6월 14번 정답률 81%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 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지인(至人)은 무기(無己)이다. 그러므로 그는 천지 본연의 모습을 타고 여섯 가지 기의 변화를 제어하여 무궁한 세계에 노닌다[遊]. 그러니 도대체 무엇에 의존할 것이 있겠는가! 을: 물질[色]은 무아(無我)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어떠한 물질이건 ‘이것은 내 것이 아니요,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보 기> ㄱ. 갑은 자신에 얽매이지 말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ㄴ. 갑은 만물의 타고난 모습을 있는 그대로 긍정해야 한다고 본다. ㄷ. 을은 항상 변화하는 현상 세계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ㄹ. 갑, 을은 세계를 주재하는 절대적 존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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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윤사 2020년 9월 3번 정답률 86%선지형
다음 고대 중국 사상가가 긍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사 상 [3점] 성인(聖人)은 아무런 속박이 없이 자연에 노닌다. 지식을 재앙의 근원으로 여기고, 예의 규범을 몸을 얽매는 갖풀[膠]*로 여기며, 도덕을 교제의 수단으로 여기고, 기교를 장사하는 솜씨로 여긴다. 성인은 모략하지 않으니 어찌 지식이 필요하고, 깎고 다듬지 않으니 어찌 갖풀이 필요하겠는가! * 갖풀: 짐승의 뼈나 가죽을 고아 굳혀 만든 풀.
①무명(無明)에서 비롯되는 윤회의 굴레로부터 벗어나야하는가?
②성인의 도를 구현하기 위해 도덕적 규범을 실천해야하는가?
③의(義)를 쌓아 자연과 하나 되는 호연지기를 길러야하는가?
④시비와 선악을 모두 초월하여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하는가?
⑤백성의 악한 본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인과 예를 가르쳐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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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윤사 2020년 수능 12번 정답률 91%그림형
다음은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 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성인(聖人)은 무위(無爲)에 머물고, 말하지 않는 가르침을 행합니다. 또한 만물을 잘 자라게 해 주면서도 가지려 하지 않고, 공(功)을 이루어도 내세우지 않습니다.
을: 성인(聖人)은 사람의 형태를 띠고는 있지만 사람의 성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시비도 몸에 지니지 않습니다. 또한 덕의 조화[和] 속에서 마음을 노닐게[遊心] 합니다.
①갑: 성인은 물처럼 낮은 곳에 머물면서 남들과 다투지 않는다.
②갑: 성인은사람들이 공적을 쌓아 널리 이름을 떨치도록 돕는다.
③을: 성인은도(道)의 관점에서 시비와 선악을 명확하게 분별한다.
④을: 성인은각각의 자연적 특성을 가진 만물을 평등하게 대하지 않는다.
⑤갑, 을: 성인은 예(禮)를 가르쳐서 백성의 본성이 실현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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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윤사 2021년 6월 12번 정답률 78%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 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대도(大道)가 무너지니 인(仁)과 의(義)가 생기고 지혜가 나오니 큰 거짓이 생겼다. 성인의 가르침을 끊고 지식을 버리면 사람들의 이로움이 백배가 된다. 인을 끊고 의를 버리면 사람들이 효도와 자애를 되찾게 된다. 을: 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하여 길게 늘여 주어도 괴롭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하여 짧게 잘라 주어도 슬프다. 본디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는 법이다. 인과 의 또한 괴롭고 슬픈 것으로, 사람이 본디 갖춘 것이 아니다. <보 기> ㄱ. 갑은교육이나 훈련을 통해서 인과 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본다. ㄴ. 을은목적 없이 노니는 것[逍遙]이야말로 자유의 경지라고 본다. ㄷ. 갑, 을은 큰 나라에 많은 백성이 있어야 이상적인 사회라고 본다. ㄹ. 갑, 을은 아름다움과 추함[美醜]의 구별이 상대적인 것이라고 본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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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윤사 2021년 9월 5번 정답률 82%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지인(至人)은 기(氣)의 변화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것에도 거리낌이 없다. 그의 마음 씀은 거울과 같아서 보내지도 않고 맞이하지도 않는다. 응대하되 마음에 두지 않는다. 그리하여 사물과의 대립을 이겨내고 상처받지 않는다. 을: 성인(聖人)은 백성들로 하여금 교활한 지식과 말재간을 버리도록 하여 그들의 이로움을 크게 늘린다. 또한 인의(仁義)를 버리도록 하여 효도와 자애를 회복하도록 한다. 그리고 교묘한 재능을 버리도록 하여 세상에서 도적이 사라지게 한다.
①갑: 마음을 깨끗이 비워 절대 자유를 누려야 한다.
②갑: 절대적 기준에 따라 선악미추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③을: 도는 감각으로 경험할 수 없지만 언어로 규정할 수는 있다.
④을: 백성을 다스리는 제도와 규범이 생겨나 도와 덕이 이루어졌다.
⑤갑, 을: 성인은 예법(禮法)을 제정하여 무위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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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윤사 2021년 수능 14번 정답률 89%선지형
갑, 을은 고대 동양 사상가들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갑: 해와 달은 본래부터 밝고, 수목(樹木)은 본래부터 서서 자란다. 자연의 덕을 본받아 행하고, 자연의 도(道)를 따르기만 하면 되지 애써 인의를 내세울 필요가 없다. 을: 선비[士]가 거처해야 할 곳은 인(仁)이며, 선비가 걸어야 할 길은 다름 아닌 의(義)이다. 인에 거처하고 의를 따르면, 대인(大人)의 일이 갖추어진다.
①언어[言]로 도에 이를 수 있고 인위로 인의를 형성할 수 있는가?
②이상적 경지에 이르기 위해 누구나 따라야 할 도가 존재하는가?
③도를 행하면 분별적 지식이 늘어나고 타고난 덕성이 함양되는가?
④도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선악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가?
⑤인의는 인간 본성을 어지럽히고 예(禮)는 세상을 혼란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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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윤사 2022년 6월 6번 정답률 77%그림형
그림은 고대 동양 사상가들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갑: 성인(聖人)은 무위(無爲)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말없는 가르침을 행합니다. 만물이 흥성하게 일어나지만 자랑으로 여기지 않으며, 공(功)을 이루고도 자기 것으로 고집하지 않습니다.
을: 그렇습니다. 성인은 마음을 자유롭게 노니므로[遊], 지식을 재앙의 근원으로, 인의(仁義)를 교제 수단 정도로 여깁니다. 성인은 꾀하지 않으니 지식이 어찌 필요하며, 잃음이 없으니 얻음이 어찌 필요하겠습니까!
①갑: 시비를 명확하게 분별하여 남과 다투지 말아야[不爭] 한다.
②갑: 경(敬)의 실천을 통해 흐르는 물처럼 소박하게 살아야 한다.
③을: 만물의 귀천을 구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④을: 나라의 규모를 크게 하고 백성의 수를 많게 하여야 한다.
⑤갑, 을: 무위의 덕으로 다스리기 위해 예법[禮]을 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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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윤사 2022년 9월 2번 정답률 91%선지형
다음을 주장한 고대 중국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이것은 저것이고, 저것 또한 이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에 과연 이것과 저것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이것과 저것이 짝을 얻지 못함을 일러 도(道)의 중심축[樞]이라고 한다. 문의 중심축 만이 고리의 가운데 걸려 무궁한 변화에 응대한다. 그러므로 옳게 여기는 것도, 그르게 여기는 것도 무궁하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구별하지 않는 지혜로 살피는 것이 가장 좋다.
①감각과 마음으로 참된 지식을 얻어야만 한다.
②무위의 덕으로 다스리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③인간은 만물과 하나이므로 절대적 자유는 불가능하다.
④도에 따르지 않아도 자신의 덕은 자연스럽게 함양된다.
⑤모든 사물을 도의 관점에서 보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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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윤사 2022년 수능 4번 정답률 86%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열반이란 탐욕[貪], 성냄[瞋], 어리석음[癡]이 멸하여 모든 번뇌가 영원히 멸한 것이다. 열반을 얻는 도(道)가 곧 팔정도 (八正道)이니 닦고 익히며 또 닦고 익혀야 한다. 을: 지인(至人)은 천지 본연의 모습을 따르고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여 무한의 세계에 노니는[遊] 자이다. 그러므로 세상 일을 따라 허둥지둥하지 않는다.
①갑: 만물이 불변함을 깨닫지 못한 데서 고통이 발생한다.
②갑: 열반에 이르러도 무명(無明)에서 비롯된 고통은 사라지지 않는다.
③을: 도는 만물의 근원일 뿐 만물에 내재하지 않는다.
④을: 만물은 본성의 차이로 말미암아 서로 우열이 있다.
⑤갑, 을: 자기중심적 집착에서 벗어나려는 수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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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윤사 2023년 6월 13번 정답률 60%선지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세상에 규제가 많을수록 백성은 가난해지고, 백성에게 세련된 도구가 많을수록 나라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곳에 머문다. 을: 자기의 신체나 손발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눈이나 귀의 움직임을 멈추고 형체가 있는 육체를 떠나 분별 작용을 버린다면 도(道)와 한 몸을 이루어 두루 통하게 된다. 이것이 좌망(坐忘)이다. 도는 오로지 텅 빈 곳에 모이는 법이다.
①갑은 하늘과 땅이 자연의 도를 따르기에 어질다고[仁] 본다.
②갑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도가 영원한 도[常道]라고 본다.
③을은 사람은 타고난 능력과 본성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본다.
④을은 절대 자유에 도달하기 위해 분별적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본다.
⑤갑, 을은 인위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하늘이 정해 준 예법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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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윤사 2023년 9월 1번 정답률 92%그림형
다음은 고대 중국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이 공통적 으로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道)가 행해질 때는 모두 순수하고 소박하게 살아갑니다. 인위적인 덕 따위는 쓸 곳이 없습니다. 인(仁)과 의(義)는 자연의 도가 버려지면서 생겨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의(仁義)란 사람의 참된 본성이 아닙니다. 물오리의 짧은 다리를 길게 이어 주면 괴로워하듯이 인(仁)과 의(義)는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줄 뿐입니다.
①옳고 그름을 구분하고 의로움[義]을 쌓아야 한다.
②인위적인 덕을 추구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야 한다.
③인(仁)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규범인 예(禮)를 실천해야 한다.
④연기(緣起)의 원리를 깨달아 뭇 생명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⑤악한 본성을 인위적으로 선하게 교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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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윤사 2023년 수능 4번 정답률 25%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도(道)는 두루 통(通)하여 만물과 하나를 이룬다. 따라서 흩어짐은 곧 이룸이며 이룸은 곧 어그러짐이다. 진인(眞人)은 만물이 통하여 하나임을 알아 그 자연스런 쓰임에 맡겨 둔다. 을: 도는 낳고 덕(德)은 기르니, 만물이 나타나서 형세[勢]로써 완성된다. 따라서 도를 높이고 덕을 귀하게 여김은 명령 하지 않아도 늘 스스로 그러하다[自然]. <보 기> ㄱ. 갑: 타고난 본성을 극복하지 못하면 물아일체에 도달할 수 없다. ㄴ. 을: 제물(齊物)을 통하여 정신의 절대적 자유에 도달한다. ㄷ. 을: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으며 성인(聖人)도 어질지 않다. ㄹ. 갑과 을: 도는 만물을 생성하는 근원이면서 만물에 내재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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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윤사 2024년 6월 11번 정답률 81%그림형
(가)의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 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질문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가)
갑: 마음[心]에서 얻지 못하면 기(氣)에서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정확히 파악하고 호연지기를 잘 길러야 한다.
을: 마음으로 듣지 말고, 기로 들어야 한다. 기는 텅 비어 사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직 도(道)만이 텅 빔에 머무니, 텅 비게 하는 것이 심재(心齋)이다.
(나)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탐구한다.
<범례> □: 출발 조건 ◇: 판단 내용 ⇢: 판단 방향 ▭: 사상가의 입장A 아니요 ⇢ C 예 ⇢ 을의 입장A 예 ⇢ B 예 ⇢ 갑의 입장
①ㄱ, ㄴ
②ㄱ,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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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윤사 2024년 9월 18번 정답률 77%보기형
다음을 주장한 고대 동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만일 천지 본연의 올바름[正]에 올라타고서 기운의 변화를 다스려 무한한 세계에서 노니는 사람이 된다면 어떤 것에 의지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지극한 사람은 자기중심적 사유에서 벗어나고[無己], 신령스러운 사람은 공적을 내세움이 없고[無功], 성인(聖人)은 세속적 명예에 개의치 않고[無名] 살아간다. <보 기> ㄱ. 심재(心齋)로써 정신적 자유의 경지에서 노닐어야 한다. ㄴ. 어떠한 얽매임도 없이 자기 자신마저도 잊어야[忘] 한다. ㄷ. 세속을 벗어나 천명(天命)을 도덕성의 원천으로 삼아야 한다. ㄹ. 참된 지혜로써 만물의 우열을 판별하고 명예를 버려야 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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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윤사 2017년 9월 20번 정답률 83%선지형
다음 동양 사상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몸을 혹사하면 기 (氣)가 흐트러지고, 기가 고갈되면 목숨이 다한다. 그러므로 선인(仙人)은 약물과 수련법으로 생명을 기르고 정신을 단련하여, 몸에 병이 생기지 않고 근심거리가 침범치 못하게 한다. 신선(神f山)의 도는 지극히 높고 오묘하지만, 진실로 그 도리를 알면 불로장생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연을 거슬러 세속의 생활 습관을 고수하면서, 그 미묘한 이치를 짧은 안목으로 단정하니 안타깝다. 〈보기〉 기. 육체와 관계없이 정신을 독립적으로 수양해야 한다. 양생 (養生)을 위해 정신 수련과 의약 연구가 필요하다 1二. 몸 안의 기를 단련하면 건강과 수명 연장을 도모할 수 있다. 근. 도에 이르려면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 기, L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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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윤사 2025년 수능 9번 정답률 88%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호연지기(浩然之氣)는 지극히 크고 강하며, 도(道)와 의(義)를 짝으로 삼는다. 이것은 의가 쌓여서[集義] 이루어지는 것이지 한 번의 의로운 행동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을: 좌망(坐忘)은 자신의 육신과 총명(聰明)을 모두 무너뜨려서 그 형체와 지식을 완전히 떠나는 것이다. 그리하여 도와 하나로 융합된 상태이다. <보 기> ㄱ. 갑: 대인(大人)도 삶이 궁핍해지면 양지(良知)를 잃게 된다. ㄴ. 갑: 천명을 받은 군주는 민심을 잃어도 결코 쫓아내서는 안 된다. ㄷ. 을: 누구나 마음을 텅 비우면[心齋]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ㄹ. 갑과 을: 본성을 보존하려면 사사로운 욕심을 줄여야 한다.
①ㄱ, ㄴ
②ㄴ, ㄷ
③ㄷ, ㄹ
④ㄱ, ㄴ, ㄹ
⑤ㄱ,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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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윤사 2026년 6월 12번 정답률 82%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인(仁)을 지닌 사람은 함이 없음으로 하고, 의(義)를 지닌 사람은 함이 있음으로 하며, 예(禮)를 지닌 사람은 사람들이 응하지 않으면 억지로 하도록 한다. 큰 도(道)가 사라지니 인의가 생겨났고, 지혜가 나타나자 큰 거짓이 생겨났다. 을: 인과 의를 잊고 예와 악(樂)을 잊으며, 감각 작용을 물리치고 육체마저 떠나서 완전히 통하는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큰 도의 변화와 함께 할 수 있는 경지[坐忘]에 도달할 수 있다. <보 기> ㄱ. 갑: 예법(禮法)이 아니라 인의의 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ㄴ. 갑: 만물의 근원인 도는 언어로 한정하고 설명할 수 있다. ㄷ. 을: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心齋] 진인(眞人)이 될 수 있다. ㄹ. 갑과 을: 타고난 본성을 유지해야 자연과의 합일이 가능하다.
①ㄱ, ㄴ
②ㄱ, ㄹ
③ㄷ, ㄹ
④ㄱ, ㄴ, ㄷ
⑤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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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윤사 2026년 9월 2번 정답률 86%보기형
고대 동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적절한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갑: 하늘과 땅 사이는 마치 가운데가 텅 빈 풀무와 같아서 비어 있지만 그 작용이 무한하다. 하늘과 땅은 편애하지 않으니[不仁]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성인(聖人)도 편애하지 않으니 백성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을: 샘물이 말라서 물고기들이 맨흙 위에 나오게 되자 서로 입김을 불어넣어 주고 상대방을 침의 거품으로 적셔 주는 것은 강과 호수에서 서로를 잊어버리며 사는 것[相忘]만 못하다. 진인(眞人)은 덕을 지니고 조화된 마음으로 천하에 순응한다. <보 기> ㄱ. 갑: 무지하고 무욕한 사람이 되어야 소박한 덕을 회복할 수 있다. ㄴ. 갑: 만물 간 위계를 확립하여 부쟁(不爭)을 실현할 수 있다. ㄷ. 을: 모든 분별을 앉아서 잊되[坐忘] 참된 나를 되찾아야 한다. ㄹ. 갑과 을: 사회적 분란을 막기 위해 예법(禮法)을 고수해야 한다.
①ㄱ, ㄴ
②ㄱ, ㄷ
③ㄴ, ㄷ
④ㄴ, ㄹ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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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윤사 2026년 수능 1번 정답률 94%그림형
다음 가상 대화의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스승님, 진인(眞人)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자연에 따라 살아감으로써 도(道)와 하나가 된 사람이라네.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요히 앉아 자신을 구속하는 모든 것을 잊어야 한다네[坐忘].
①도덕적 시비를 명확히 분별하여 군자의 도리를 실행해야 한다.
②만물 간의 위계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차등적 사랑을 실현해야 한다.
③보살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보시(布施) 바라밀을 실천해야 한다.
④사회적 규범[禮]에 맞게 이기적 본성이 변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⑤마음을 깨끗이 비우는 심재(心齋)를 통해 차별 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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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학18] 윤사 2021년 6월 1번 정답률 78%그림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에게
자네가 사람의 본성과 인위의 관계에 대해서 물었기에 편지를 쓰네. 사람이 배울 수도 없고 애쓸 수도 없지만 사람이 갖추고 있는 것을 본성[性]이라고 한다네. 반면 배울 수 있고 애쓰면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인위[僞]라고 하네. 이것이 본성과 인위의 분별[性僞之分]이라네. 그러므로 반드시 성인의 교화로 인도한 뒤에야 비로소 서로 예의를 갖추게 되어 세상이 다스려지는 것이라네. …(후략)…
①겸허와 부쟁(不爭)의 덕을 지니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야 한다.
②잃어버린 본심을 되찾기 위하여[求放心] 사단을 확충해야 한다.
③연기(緣起)의 이치를 깨달아 집착을 버리고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④타고난 본성[性]을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⑤모든 분별과 차별에서 벗어나 만물을 평등하게 대해야[齊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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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학24] 윤사 2022년 수능 1번 정답률 91%선지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학생 여러분,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잘 길러 나가야 합니다. 호연지기란 지극히 크고 강한 기개인데, 올곧음으로써 기른다면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우게 되지요. 그 기개의 됨됨이는 의(義)와 도(道)가 없으면 위축되고 맙니다. 그러니 호연지기를 함양하려면 의와 도에 맞는 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부귀를 누려도 마음이 동요되지 않고, 빈천(貧賤)에 시달려도 의지가 변함이 없으며, 위세와 무력 앞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는 사람, 여러분 모두 그런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①교육을 통해 자신의 선천적 본성을 변화시켜야[化性起僞] 한다.
②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계(戒), 정(定), 혜(慧)를 습관화해야 한다.
③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절대적 경지[逍遙]에 도달해야 한다.
④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옳은 행위를 꾸준히 실천해야[集義] 한다.
⑤친소(親疏)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사랑해야[兼愛]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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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학27] 윤사 2023년 수능 1번 정답률 92%선지형
다음 가상 편지를 쓴 고대 동양 사상가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사랑스러운 제자 ○○님께 지난 번 편지에서 질문한 인간다움의 본질인 인(仁)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 서(恕)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토대로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방법과 자신이 이루고자 하면 타인도 이루게 해 주는 방법이 그것입니다.
①악한 본성을 변화시켜서 사회 공동체의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
②모든 분별적 인식에서 벗어나 만물을 차별 없이 응대해야 한다.
③겸허와 부쟁(不爭)의 덕을 지니고 무위자연의 삶을 지향해야 한다.
④사성제(四聖諦)를 깨달아 열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⑤자신의 사사로운 욕심[私欲]을 극복하여 예(禮)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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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학33] 윤사 2025년 9월 1번 정답률 92%그림형
다음 가상 대화의 스승이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스승님, 대장부(大丈夫)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장부가 되려면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잘 기르면 된다네.
그렇다면 호연지기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지극히 크고 강한 도덕적 기개라네. 올곧음으로써 잘 길러 나가면 천지 사이를 가득 채우게 된다네.
①마음을 깨끗하게 비워[心齋] 만물을 평등하게 관조해야 한다.
②인위적인 것을 모두 버리고 자연의 이법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③열반에 도달하기 위해 나와 만물의 상호 의존성을 자각해야 한다.
④인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본성을 변화[化性]시켜야 한다.
⑤선한 마음을 확충하여 의로운 행위를 반복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평가원 원본
코드원 책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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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印3] 윤사 2015년 9월 12번 정답률 81%그림형
(가) 사상의 관점에서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 명으로 옳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가) 현실을 고통이라 자각하고 고통의 원인을 잘 알아 끊어 버리며, 열반을 얻을 수 있음을 자각하여 바르게 수행한 사람은 험난한 어려움을 건넌 현명한 성자요, 성인(聖人)의 깃발을 바로 세운 사람이라 할 수 있다.
(A)
(B)
(나) [가로 열쇠]
(A) : 지나침[過]이나 모자람[不及]이 없으며,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음을 뜻하는 유학의 용어
(B) : 맹자가 주장한 덕치의 이상으로서, 패도(覇道)와 대비되는 정치. ○○ 정치[세로 열쇠]
(A) : …… 개념
①생명의 유한성을 초월하기 위하여 절대자에 귀의하려는 것이다.
②타인의 입장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미루어 헤아려 보는 것이다.
③외물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 절대적 자유에 도달한 것이다.
④사물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연의 필연적 법칙을 따르는 것이다.
⑤쾌락과 고통의 양극단을 벗어나 심신의 조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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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印4] 윤사 2016년 6월 6번 정답률 68%그림형
(가) 사상의 관점에서 볼 때,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제시문(코드원 전사) — 그림형: 평가원 정본은 오른쪽 크롭
(가)
인연(因緣)은 무상하고, 인연에 의해 생성된 현상도 무상하다. 현상은 '나'가 아니요, 나의 것도 다른 사람의 것도 아니다. 따라서 나를 속박하는 이 법(法)을 끊어 버리면 영원한 안식처에 들 것이다.
(나)
(A)
(B)
[가로 열쇠]
(A) : '나'라는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의 불교 용어. 제법◯◯
(B) : 주자학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학문 체계를 세운 명나라 왕수인의 호. ◯◯학[세로 열쇠]
(A) : ……개념